마케팅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것, 광고비입니다
마케팅을 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건 광고비입니다.
광고비를 많이 쓴다고 매장이 오래가는 게 아닙니다. 자영업자분들이 꼭 알고 계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매출 대비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저희는 보통 광고비가 매출의 10~25% 를 넘지 않게 잡으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 이상 넘어가면 심리적으로 압박이 커집니다.
"이만큼 썼는데 효과가 안 나오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기록하세요
효과가 잘 나오는 것 같아도, 월말에 꼭 정리해 보세요.
이번 달 마케팅에 얼마를 썼고, 그 기간 매출은 얼마였는지. 채널별로 나눠서 적으면 더 좋습니다.
매장 비품 정리하는 엑셀 파일에 시트 하나만 추가하셔도 됩니다. 이 기록이 쌓이면 어디에 돈을 더 쓰고 어디를 줄일지 저절로 보입니다.
성장보다 생존이 먼저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계단을 한 칸씩 올라가야 성장도 따라옵니다.
"몇 달 만에, 아니 며칠 만에 잘될 거야" 하는 마음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무리하면 무너지는 순간이 옵니다.
최소한의 예산을 정해 두고 그 안에서 움직이다가, 효과가 나오는 채널이 보이면 거기에 더 투자하세요.
채널을 여는 순서
저희가 광고주분들께 권해 드리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블로그와 지역 카페: 매장의 신뢰를 쌓는 단계
2. 플레이스 검색광고: 검색하는 손님에게 보이는 단계
3. 플레이스 순위를 위한 마케팅: 자연 검색에서 자리 잡는 단계
4. SNS: 원장님과 직원이 직접 운영
인스타그램이나 틱톡도 좋지만, 매장은 결국 예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중요합니다. 검색으로 들어온 손님이 예약할 가능성이 더 높아서 이 순서를 권해 드립니다.
원장과 직원이 역할을 나누세요
직원이 있는 매장이라면 SNS 운영 가이드를 만들어 공유하고, 일주일에 몇 번씩 직원분들이 올리게 해 보세요. 원장님과 직원이 서로 다른 마케팅을 맡아야 시너지가 납니다.
1인 매장이라면 그 역할을 대행사가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 여유가 있다면 먼저 직접 해 보시고, 시간과 효율이 도저히 안 나올 때 매장과 잘 맞는 파트너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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