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키워드 광고를 하는데 신규 손님이 늘지 않는 이유
네이버 키워드 광고를 시작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신규 손님을 늘리고 싶어서죠.
그런데 광고를 돌려도 기대만큼 문의나 예약이 늘지 않는 매장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클릭했다고 바로 예약하지 않습니다
많은 원장님들이 광고 클릭 수만 보고 효과를 판단하십니다.
하지만 손님의 실제 행동은 이렇습니다.
'상록수 미용실', '남자펌 잘하는 곳' 을 검색 → 광고로 매장 발견 → 플레이스 확인 → 리뷰 읽기 → 예약할지 결정
광고는 플레이스로 데려오는 역할까지입니다. 그다음은 플레이스가 해내야 합니다.
네이버 광고가 강한 이유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는 관심사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보여 줍니다. 네이버는 손님이 직접 검색합니다.
미용실이 필요한 사람은 미용실을, 피부관리실이 필요한 사람은 피부관리실을 검색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움직이는 순간에 보일 수 있다는 게 키워드 광고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광고와 플레이스는 함께 가야 합니다
네이버 안에서는 키워드 광고, 플레이스, 예약, 방문자 리뷰, 블로그, 소식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손님은 광고를 누른 뒤 플레이스 사진을 보고, 리뷰를 확인하고, 예약합니다. 그래서 광고만 잘 세팅한다고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 미용실 원장님은 키워드 광고를 운영했지만 예약 문의가 거의 없었습니다. 광고 문제라고 생각하셨죠.
그런데 확인해 보니 문제는 광고 뒤에 있었습니다.
- 플레이스 사진이 적었고
- 리뷰도 부족했고
- 소식은 한참 동안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리뷰 관리와 사진 업데이트로 플레이스를 먼저 정비한 뒤 광고를 다시 돌렸더니, 몇 달 뒤부터 신규 문의와 예약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매장이 같은 결과를 얻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광고 다음에 손님이 보는 것을 고쳤다는 게 차이였습니다.
플레이스 정보는 구체적으로
광고를 켜기 전에 플레이스를 열고 확인해 보세요.
- 사진은 최근 것인지, 충분한지
- 메뉴와 가격이 정확한지
- 찾아오는길이 구체적인지
- 최근 리뷰가 있는지
- 소식이 꾸준히 올라오는지
이게 채워진 매장은 같은 광고비로도 결과가 다릅니다. 미용실뿐 아니라 네일샵, 피부관리실, 카페, 헬스장 모두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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