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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예산

퍼포먼스 마케팅, 네이버와 메타 광고 예산 나누는 법

온뷰랩 · 2026. 8. 17.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네이버, 메타(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구글 같은 매체에 돈을 내고 광고를 집행하는 걸 말합니다.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건 네이버 광고메타 광고입니다. 오늘은 두 광고를 어떻게 나눠 쓰면 좋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네이버 광고: 클릭할 때 돈이 나갑니다

네이버에는 파워링크, 플레이스 광고, 쇼핑검색 광고가 있습니다.

모두 클릭당 과금(CPC) 방식입니다. 광고가 보여도 누르지 않으면 돈이 나가지 않습니다. 이미 검색해서 찾는 사람에게 보이니 예약으로 이어지기도 좋습니다.

메타 광고: 보여 줄 때 돈이 나갑니다

메타 광고는 형태가 다양합니다.

사진 한 장 광고, 동영상 광고, 여러 장을 옆으로 넘기는 캐러셀 광고, 릴스 사이에 나오는 광고, 스토리 사이에 나오는 광고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노출당 과금(CPM) 방식입니다. 1,000번 보여 줄 때마다 비용이 나갑니다. 사람들이 누르지 않아도 돈이 나가니, 처음 몇 초 안에 멈추게 만드는 사진과 문구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걸 먼저 할까요?

기준은 간단합니다.

반응 좋은 콘텐츠가 이미 있다 → 메타 광고

아직 반응 좋은 콘텐츠가 없다 → 네이버 광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중에 저장이나 공유가 유독 많았던 게 있다면, 그걸 메타 광고로 돌리는 게 효율이 좋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나눠서 시작하세요

어느 쪽이 맞을지 모르겠다면 네이버 60 : 메타 40 정도로 나눠서 시작해 보세요.

하루 예산이 1만 원이라면 네이버 6천 원, 메타 4천 원입니다.

이렇게 몇 주 돌려 보면 어느 쪽에서 문의와 예약이 더 나오는지 보입니다. 그때 반응이 좋은 쪽으로 비중을 옮기면 됩니다.

그래도 한쪽을 완전히 끄기보다는 둘 다 가져가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한 곳이 주춤해도 다른 곳이 받쳐 주니까요.

양보다 질

광고를 많이 돌리는 것보다, 반응 좋은 콘텐츠 하나를 제대로 만드는 게 비용을 훨씬 아낍니다. 예산을 조금 줄이더라도 콘텐츠의 질에 먼저 신경 써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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