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행, 맡기면 매출이 오를까요? 광고비를 줄이는 4가지 원칙
대행사를 찾는 광고주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고민은 이겁니다.
"광고비는 쓰는데 매출로 연결되지 않아요."
글을 올리고 광고비를 쓰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전략입니다. 광고비를 줄이면서도 결과를 내는 원칙 네 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정보 8 : 홍보 2
"우리 서비스 좋아요" 라고 외치는 대신, 손님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먼저 주세요.
손님이 정보를 읽으며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매장에 대한 신뢰는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신뢰가 있는 상태에서 광고를 보면 반응이 달라지고, 같은 광고비로 더 많은 예약이 나옵니다.
2. 끝까지 읽히는 콘텐츠
보이기만 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들어온 손님이 글을 끝까지 읽게 만들어야 합니다.
- 손님에 맞춘 이야기: 우리 손님이 누구인지 정하고, 그 손님의 고민으로 글을 시작하세요.
- 읽기 편한 배치: 대부분 휴대폰으로 봅니다. 문단은 짧게, 소제목은 분명하게.
- 문의로 이어지는 마무리: 다 읽은 손님이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알려 주세요.
3. 필요한 채널만
모든 채널을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장의 지금 상황에 가장 필요한 채널부터 하세요.
- 동네 손님이 검색하는 업종이라면 → 플레이스와 검색광고부터
- 신뢰가 중요한 업종이라면 → 블로그부터
- 사진으로 보여 주기 좋은 업종이라면 → 인스타그램 병행
필요 없는 채널에 쓰던 돈만 줄여도 광고비가 확 줄어듭니다.
4. 광고비와 수수료를 분리하세요
대행사와 계약할 때는 실제 광고비와 대행 수수료가 나뉘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둘이 섞여 있으면 실제로 광고에 얼마가 쓰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나뉘어 있어야 어느 광고가 효율이 좋은지 판단하고, 예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파트너를 고를 때
좋은 대행사는 광고비를 더 쓰게 하는 곳이 아니라, 같은 돈으로 더 나은 결과를 고민하는 곳입니다.
- 업무 시간에 소통이 원활한지
- 광고비와 수수료를 투명하게 보여 주는지
- 우리 매장에 맞는 채널을 먼저 제안하는지
이 세 가지를 확인하시면, 대행을 맡겨도 광고비가 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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